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텍사스 레인저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워낙 유명한 [[수사기관]]이다보니 [[척 노리스]] 주연의 [[TV]] [[드라마]]가 있으며 [[The CW]]에서 리메이크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연은 [[수퍼내추럴]]의 [[샘 윈체스터]] 역으로 유명한 배우 [[제러드 파달렉키]].] 또한 2002년 스티브 마이너 감독에 제임스 밴데어빅, 레이철 레이 쿡, [[애쉬튼 커쳐]], [[딜란 맥더모트]], [[어셔]] 등이 출연한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소설]]이자 2번이나 장편 영화화된 [[트루 그릿]]에서는 텍사스 레인저 라뷔프가 주요 조연으로, 주인공인 [[연방보안관]]인 루스터 카그번과 당찬 소녀 매티 로스와 함께 활약한다. [[코엔 형제]]가 감독했던 2번째 영화에선 [[맷 데이먼]]이 라뷔프를 연기했다. [[로스트 인 더스트]]에선 은행강도를 벌이는 토비 형제를 추격하는 두 명의 레인저 해밀턴과 알베르토가 등장한다. 형제가 주 전체를 돌아다니며 연쇄적으로 은행강도 행각을 벌였기 때문에 레인저가 사건을 맡게 된 것. 재밌는 것은 토비 형제는 텍사스 내에서만 영업하는 은행을 골라 털었다는 건데, 이는 타 지역에서도 영업하는 은행까지 범죄의 대상으로 삼으면 [[FBI]]가 전국적인 사건[* FBI가 달려들려면 해당 사건이 '테러'거나 범인이 2개 주(州) 이상을 오가며 범죄를 저지르거나, 피해자가 여러 주를 걸쳐서 발생하는 경우인데 해당 사건은 범인들이 텍사스 주 하나로 한정되어 활동하다보니 FBI도 해당 사건에 끼어들지 않는다. 게다가 인적 피해로 봐도 테러로 보일만한 규모의 대규모 살상이 벌어진것도 아니니....]으로 인식하고 달려들 것이기에 수사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의도한 것이었다. 레인저 입장에서는 FBI는 무섭지만 본인들은 만만하게 보였다는 뜻이므로 뒷목을 잡을 일. 해밀턴 레인저 본인의 레인저 인생 마지막 사건이기에 특히 악착같이 범인을 쫓는데, 형제들이 마지막 은행을 무리하게 털다가[* 그동안 턴 은행은 무장경비도, 은행 고객도 거의 없는 제대로 없는 소규모 지점이며 일부러 손님도 거의 안오는 오전시간대에만 노려서 털고 다녔는데 마지막 은행은 재수 없게도 무장경비도 있고 손님들도 줄을 서 있을 정도로 많았다. 게다가 은행 손님 중 한명이 몰래 스마트폰 메신저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며 마을 자경단원들이 총을들고 형제를 몰아세웠다.] 꼬리가 잡히자 한달음에 달려가 궁지에 몰아넣지만 동료 알베르토가 목숨을 잃고 자경단 대원의 저격소총을 빌려서 반대쪽 산에 올라가 저격을 시도하여 겨우 형 태너를 잡을 수 있었다. 게다가 토비는 고속도로 순찰대의 포위망을 유유히 빠져나간데다 증거도 남기지 않았으니 그가 범인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는 해밀턴 입장에서는 환장할 일. 결국 그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은퇴했음에도 사건 파일을 뒤져 토비의 집을 찾아가지만, 대화를 나누며 그에게도 사연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발걸음을 돌린다.[* 토비를 용서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가족을 봐서라도 일단 물러선 것...이긴 한데 대사나 감정 묘사는 조금 더 복잡하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영화를 보는걸 추천.] [[하이웨이맨(영화)|하이웨이맨]]에서는 두 주인공 프랜시스 해머와 밴저민 골트가 전직 텍사스 레인저다. 대공황으로 텍사스 레인저가 해체된 상황에서 수많은 범죄자들이 텍사스로 몰려들고, 그 중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기 위하여 이들이 다시 나서게 된다. [[킹 오브 더 힐]]의 제프 붐하우저의 직업이 텍사스 레인저다. 방송되는 내내 밝혀지지 않다가 최종화에 와서야 지갑 안에 있는 레인저 배지를 슬쩍 보여주며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